• 아시아 비즈니스를 한눈에
  • 아시아 비즈니스를 한눈에

    아시아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규모는 조만간 미국을 제칠 것이라는 예상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단순한 경제규모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중국 중심 질서를 의미하는 팩스 시니카(Pax Sinica) 도래를 예견하는 시각도 많습니다.

    경제통합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스트 브릭스(BRICs), 포스트 차이나(China)로 주목받고 있는 아세안은 2015년말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 ASEAN Economic Community)를 출범시킵니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 회원국이 상품, 서비스, 인력, 자본의 역내이동 자유화를 추진해 인구 6억명(세계 3위), 국내총생산(GDP) 2조4000억달러 규모(세계 7위) 초대형 경제블록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많은 사업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로선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놓칠 수 없는 황금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아는 국가마다 경제발전 단계, 정치체제, 종교, 언어, 역사 등이 천차만별이어서 전체적인 아시아 시장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레이더 A는 이러한 다양성이 큰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창입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은 각국 정부가 절대적인 영향을 행사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신규정책·규제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한국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나침반 정보’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날카롭게 포착하는 레이더(Radar)처럼 촉각을 세워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각국가마다 다양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하겠습니다.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도쿄 특파원은 물론 아시아 각국가마다 ‘핫 스팟’에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아시아 순회특파원이 직접 현장에 파견돼 콘텐츠를 작성합니다.